맞는 말이라도 역시 밤의추억의 귀에 들리기는 진중권씨가 이야기 할 때보다 외국인이 지적하니 훨씬 짜증나게 들리는건 사실이네요. 하지만 뭐 옳은 말이니 어쩌겠습니까. 어쨌던 이미 우리가 디워(D-War)의 모자란 점을 알고 있었으니 흥분할 것은 없고 다만 일반 관걕들이 많이 봐 주기를 기도해 주는것 밖에는 뭐 일반 관람객이나 어린이들 같은 경우는 의외로 좋아할지도 모르니까요. 어차피 내가 평론가라도 비슷한 말을 했을테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려...허허허
그나마 "시각적으로 재미있다(visually entertaining)"것에 긍정을 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? 어쨌던 최고급 CG에 맛들려 있는 서양인의 눈에도 우리 디워(D-War)의 그래픽은 봐줄만 했나보다 생각하니 나름 뿌듯해 집니다.
클린트 모리스의 비유중에서 밤의추억을 웃긴 것들은 "숫소에 립스틱 발라준다고 섹시해 지지 않는다(putting lipstick on a bull doesn't make it sexy)"와 "갈아만든 소고기 아이스크림콘과 같다(like a groundbeef ice cream cone)" 였습니다. 에효...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썩소가 절로 나오네요. 어쨌던 응원해줍시다. 디워(D-War) 파이팅.
아 참 끝으로 당부하고 싶은것은 뭐 설마 우리 네티즌들이 혹평했다고 저 양반 홈페이지 다운시키고 가서 욕써놓고 그러진 않으시겠죠? 제발 이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. 이런 행동을 하면 세계적인 한국 망신이니까요. 점잖게 응원하면서 추이를 지켜봐 주세요. 이상 밤의추억이었습니다.
클린트 모리스의 D-War 오리지날 영문 평론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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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'디-워' 블로그에 심형래 감독이 직접 댓글?
Tracked from tangul.com 2007/09/15 23:25 삭제다시 뜨겁습니다. 미국 개봉 때문입니다. 크게 두 가지입니다. 1. 미국 평론가들의 혹평 2. 일부 관람객들의 기대 관련 기사 '디-워' 미국 평단은 '최악' 평가 내려 '디-워' 흥행 확신하는 미국인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도 이 두 가지 소식을 주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흥미로운 글 하나가 눈에 띕니다. 미국 현지 반응을 실시간 댓글로 취재하고 있는 tvbodaga님의 글입니다. [댓글취재] '디-워' 미국 현지 반응을 알려주세요 댓글들을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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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평론가들은 네티즌들에게 폭탄맞았는데...
왜 헐리우드 평론가는 안되나?
왜이리 조용들 하지?
가서 난리들 쳐보지...ㅉㅉ
모리스라는 양반이 대한민국 쓰레기 영화를 보고 호평을 하진 않았잖수?
오락 영화를 보며 예술성을 찾는거 자체가 유아적 발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