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릇 가득한 빨간 국물이... 지금 생각만으로도 다시 군침이 도는군요. 덜 매운맛, 매운맛, 아주 매운맛.. 맛은 세 가지인데 보통은 매운맛을 먹고 정말 매운맛이 땡기는 날 아주 매운맛을 즐겨먹습니다. 소주 안주로 잘 어울려서 이곳만 오면 과음을 하시게 된다는...
눈으로 한번, 맛으로 한번, 다음날 즐거운 기억속으로 한번 잊혀지지 않는 매운맛. 원래 매운맛이 중독성이 있어요. 아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 싶어 지는군요.
참 남은 국물에다 비벼주는 볶음밥 또한 일품. 배가 불러도 숟가락이 계속 가니 일단 이곳에 오면 다이어트는 잠시 보류를 해 두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. 그래도 먹는 즐거움으로 가끔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한번씩 먹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.
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곳은 청주 사시는 분들은 매운 맛이 생각나실때 한번씩 들려보세요. 강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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