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백두산의 반토막을 김일성이 중국 정부에 팔아먹어 현지에선 장백산이라 불리우고 저 푸른 천지 안에 괴물이 사네 뭐네 하면서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. 제발 개발되어도 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줬으면 좋겠는데...
얼마전 우리의 선수들이 '백두산은 우리땅'이란 우승 세레모니를 했다가 중국의 항의를 받았었다. 거기에다 사과하는 우리 정부...
우리땅을 우리땅이라고 하는것인데 제깟 것들이 왜 민감하게 반응하고 G랄인지 모르겠다. 하기사 나도 이런거 있으면 뺏고 싶을 것이다.
세상에서는 자기를 두고 옥신 각신 하고 있지만 오늘도 천지는 저 기품있는 물빛을 간직하고 저 자리에서 묵묵히 있을 것이다. 자신만의 당당함을 유지하면서 말이다.
우리 민족도 저 천지의 오묘한 물의 색처럼 청아하게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게 이 밤의추억의 바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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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 사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.
산을 좋아하진 않지만, 통일이 되어 꼭 가보고 싶은 산이 셋있습니다
백두산, 금강산, 묘향산 요렇게 말이죠
건강해야 여행도 즐거울 테니 항상 건강하세요
그리고 좋은 글과 사진 부탁드립니다
사진 내공이 부족하여 좀 더 연마해야 할 듯 합니다. 그 좋은 경치를 이렇게 밖에 전할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. 댓글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