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의추억이 주연 여배우인 클레어 데인스를 처음 만난 것은 그녀가 리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연기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할 때였습니다 그 이후에 터미네이터 3에서도 다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무리 봐도 역시 클레어 데인즈는 고전 의상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. 헐리우드에는 클레어 외에도 미인 여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클레어 데인즈의 느낌은 미셸 파이퍼의 뒤를 잇는 느낌입니다. 완벽한 미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느껴지는 포스가 있지요.
영화에 대한 총평은 근래 본 영화중에서 스토리나 영상 면에서 아주 우수한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라는 것입니다. 마녀와 마법이 나오는 해리포터 분위기의 판타지 물이면서도 사랑이야기도 적절히 들어가 있으며 액션과 CG 효과도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배합되어 있습니다. 별인 클레어 데인즈가 주연인 찰리 콕스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행복하면 환하게 빛을 낸다는 설정은 처음에는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꽤나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. 로버트 드 니로의 감초같은 연기도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. 그나마 넘쳐나는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그나마 스토리가 볼만한 영화입니다. 추천 관객은 아무나 입니다. 연인사이에 가도 좋고, 아이들 데리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가도 좋고요. 심지어는 혼자가서 보셔도 돈 아깝지 않게 잘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.
행복하게 해 주면 환하게 빛을 내는 별과 같은 여자친구가 계시다면 오늘 함께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서 스타더스트를 보고 오세요. 캄캄한 영화관이 환하게 밝아질 수 있도록 여자친구 기쁘게 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. 그럼 여기 줄이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까지 밤의추억이었습니다.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만드시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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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[추천영화] 오랫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를 감상했습니다. "스타더스트(Stardust)"
Tracked from [ MissFlash - Digital Life ] 2007/08/26 17:56 삭제어제 밤 환타지영화 스타더스트(Stardust)를 감상했습니다. 개봉하면 바로 봐야지라며 벼르고 벼른 디워(D-War)는 개봉한지 한참이 지나서야(지난 토요일) 감상했었는데, 평소 좋아하지 않는 환타지영화인 스타더스트는 생각지도 않게 개봉일날 보러가게 되었네요 :) 광복절에 맞춰 개봉한 영화가 여러 편 있었지만, 그다지 눈에 띄는 영화가 없어(사실 포스터만 봤을때는 스타더스트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지만) 스타더스트를 선택했었는데, 영화가 끝난 후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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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; 저도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고 생각합니다. ㅋ;
클레어 데인즈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. ^^
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 오히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낌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.